넷플릭스 미드 [DC 타이탄] DC의 한계 봅시다

넷플릭스에서 신작 미드가 역시 대거 등장했습니다.그 중에서, DC유니버스의 "틴타이탄"을 원작으로 한 미드 "DC타이탄"도 유출하고 있습니다.​ ​ 시즌 1 1화 보자마자.. 지루하고 더 이상은 보지 못했어요.DC가 드라마에서도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죠.결론만 말하자면 유치폰차, DC의 한계를 보여주는 미드인 것 같습니다.​​​

>

'DC 타이탄 시즌 하나'DC 유니버스 출연: 아이 불우 디오프, 브렌튼스웨이츠 감상평:★☆☆

​

>

브루스 웨인(배트맨)의 입양아였던 딕 형사가 된 그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.​​

>

그런 그의 앞에 문재소녀 레이첼이 등장한다.레이첼은 과인 중에 악마가 살고 있다고 딕에게 도움을 청한다.​​

>

한편 소녀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혼자 보라색 머리의 코리가 등장할 것이다.자동차사를 그리다 기억을 잃은 그는 나이 어린지도 모르고 단서를 찾아 차근차근 과정으로 거의 늙으려 했던 일을 해간다.​​​​

>

DC히어로들이 뭉쳤다. 그들을 위협하는 세력은 도대체 무엇일까.​​​​​​

​

​​

​

긴 말 할 것도 없이... 시시했다.말은 질질 끄는 것 같고, 왠지 모르는 로봇 같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져오고, 악마가 자신 있게 코믹북을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미드다. 또 코스튬은 왜이렇게 유치한지.. 파워레인저 못지않다. 마블은 간지러운 것도 있지만 DC는 이번에 그나마 졌다. 아, 갑자기 그린 랜턴... 생각나서...

>

DC의 약했던 점이 이 드라마를 통해 다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. 유머와 어두운 면을 가져오려 했지만 실패한 것 같다. 너무 욕심이 많고 매력적인 요소를 다 넣으려다 보니 별 것도 아니게 된 작품인 것 같다. 어두우면 확실히 어둡고 폭력적인 것... 가벼운 것은 가벼운 것에 선을 긋고 과인이었다면 그 과인마의 컨셉에서도 분명했을 텐데.이번 미드는 중급난방인 것 같아... 보통 꽃미남과 와인이 오면 재미없는 걸 참아보는데 이번에는 너무 심심해서 죽겠어. 하지만 이렇게 히온로 영화가 지루해도.

>

보는 재미도 없어졌다. 예정하고 DC로 만든 것 같지만, 예정하고 망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. 지금까지 DC히어로를 좋아하지않았는데 이번드라마는 당신들의 실망감이 크겠다...(너무기대했던걸까?) 왠지 집중이 안되는 이말에 끝까지 보지도 못했고 알고싶지않았다. 여운을 남겨주는 것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. ​​​

>

가장 좋았던 점은 딕의 배우로 브렌턴 스웨이츠를 선택한 것? 싱크로율 면에서는 배우들 전체의 허가점입니다. 하지만 이런 배우들을 가지고 애매하고 유치한 이야기를 만들어 버리다니. ​​​​

>

>

눈 요기에 이쟈싱 하죠 여러분.<더 내용>자신에게 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5년 전이라니...세월 빨리.... ​ ​ ​ ​ ​ ​ 넷플릭스에서는 하 나치률 94Percent에 꽤 높은 점수였다.(비유의 때 별로라는 하 나치률인가...? 저신눈 잘모르겠다.이번 코스튬은 스스로 별로 볼 것이 없을 것 같다. 실망에 찬 미들러 자신도 가끔 낭비하고 싶지 않아 다른 넷플릭스 미드를 찾아보고 있습니다.)

>

>